주재원비자(E-2, E-1, L-1)
실제 케이스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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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Jersey/공작기계회사/E-1] 고객이 영사가 요청한 E-1 비자 보안서류를 이해하지 못해 3번 거절 당한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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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케이스는 필자가 진행한 E-1 비자중에 연간 무역양이 제일 많은 케이스 중에 하나입니다. 어느 날 고객분이 미대사관으로부터 E-1 비자를 3번 거절 당했다고 어떻게 해야 하냐고 상담을 오셨습니다. 미대사관에 접수했던 서류를 검토해 보니 연간 무역양이 4 천만불이 넘었고 또 고객분은 미국 현지법인의 법인장이어서 도저희 거절이 되기가 힘든 케이스였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민변호사 없이 고객이 직접 E-1 비자 서류를 준비해서 미대사관에 제출하다 보니 인터뷰 시에 영사가 추가로 요구한 서류를 잘 이해하지 못해 계속 거절이 된 상황이었습니다. (참고로 영사가 요구한 서류는 한국 본사가 50%이상 한국국적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필자는 영사가 왜 계속 거절했는지를 자세히 설명드린 후 바로 E-1 비자 서류를 재접수하고 일주일안에 E-1 비자를 성공적으로 발급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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