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원비자(E-2, E-1, L-1)
실제 케이스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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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Jersey/무역회사/E-1] L-1 청원서 거절 후 E-1 비자로 진행한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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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은 진드기 방망이로 유명한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 지사장으로 미국 현지 변호사를 통해 이민국에 L-1 청원서를 제출하였으나 거절을 당하고 이번에 E-1 비자로 새롭게 진행을 한 케이스입니다. 미국 법인은 이미 한국과 무역을 시작하였고 또 미국내 많은 buyers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품이어서 E-1 비자 자격 조건이 충분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해당 건은 인터뷰시에도 영사의 모든 질문을 잘 대답을 하여 비교적 수월하게E-1 비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