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원비자(E-2, E-1, L-1)
실제 케이스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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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nia/전자회사/E-2] 한국 굴지의 전자회사가 미국 지사 (Branch office) 에 투자를 해 E-2 비자를 받은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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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매우 유명한 전자회사의 미국지사장이 E-2 비자를 성공적으로 받은 케이스입니다. 한국 본사는 이미 오래전부터 켈리포니아주에 지사를 설립을 하여 운영을 하고 있었지만 최근에 회사 내부적 사정으로 인해 과거에 미국현지법인으로 운영했던 것을 새롭게 미국 지사(Branch Office) 형태로 바꾸어 새롭게 직원을 파견을 해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한가지 조심스러웠던 부분은 과거에 운영했던 현지 법인이 아주 활발히 수익을 내고 있었던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번에 새롭게 설립한 미국 지사에 대해서도 영사가 수익성을 (marginality) 까다롭게 물어볼수도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고객은 일단 미국 거래처와의 공급 계약서 등 가까운 미래에 매출이 충분히 창출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서류를 준비하여 미대사관에 제출하였습니다.
인터뷰 당일에 영사는 미국에서 고객이 할일 등 몇가지 간단한 질문을 한 후에 5년짜리 E-2 비자를 발급해 주었주었습니다. 해당 건의 경우 물론 매우 잘 알려진 한국회사가 진행하는 비자 케이스였지만 몇가지 법적 issue 들이 있었고 처음부터 고객과 자세한 협의가 있었기 때문에 모든 부분을 보안하여 E-2 비자 서류를 준비할 수가 있었고 결국은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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