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원비자(E-2, E-1, L-1)
실제 케이스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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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as/치과용 의료기기업체/E-1] 한국본사에서 의료기기를 수입해서 판매하는 미국 법인의 E-1 비자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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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고객이 회사에 직접 찾아오셨습니다. 한국회사는 치과용 디지털 의료기기를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는 회사로 작년부터 미국에 해외법인을 설립하여서 활발하게 수출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미국 법인이 빠르게 확장이 되고 있어서 추가 인력이 필요해 고객이 이번에 미국에 주재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미 과거에 미국에 파견된 직원들도 E-1 비자를 받아서 갔기 때문에 미국 법인이 E-1 비자 자격이 되는 부분은 확실하였지만 과거에 미국 법인에 직접 파견된 직원과 달리 고객은 최근에 텍사스 지역에 새로 설립한 Branch Office 에서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저희는 는 텍사스 지역에 위치한 Branch Office 가 미국 법인 소속으로 등록 되었음을 확인하고 Branch Office 가 E-1 비자로 직원을 데려올수 있음을 고객께 알려드렸습니다. 고객은 저희와 E-1 비자 진행을 하시길 원하였고 고객과 협력하여서 E-1 비자 서류를 꼼꼼히 준비하였습니다.
E-1 비자 서류 접수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미대사관에서 연락이 왔고 고객은 인터뷰시에 답변을 잘 하셔서 성공적으로 5년 비자를 받았습니다. 일반적으로 E-1 비자라고 하면 단순히 한국과 미국과의 무역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고객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그러나 일단 E-1 비자는 무역의 주체가 되는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를 정확히 파악을 하고 그 해당회사가 E-1 비자 자격이 되는 지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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