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원비자(E-2, E-1, L-1)
실제 케이스 사례 소개
|
[California/휴대폰결제회사/E-2] L-1 청원서 거절 후 5년 짜리 E-2 비자를 발급 받은 케이스 |
|---|
|
이번 사례는 한국에서 매우 잘 알려진 Mobile Payment Service 회사의 임원이 성공적으로 5년짜리 E-2 비자를 받은 케이스입니다. 한국본사는 최근에 이미 $300만불 이상을 미국회사에 투자하였으며 현지 직원도 이미 5명을 고용하여 매우 활발히 미국사업체를 확장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미국회사도 한국본사의 기술을 도입하여 같은 업종을 계획하고 있었으며 매우 뛰어난 사업성으로 인해 미국 언론에서도 여러번 기사로 이미 다룬 상황이었습니다. 한국본사에서는 미국회사에 해당 직원을 파견하기 위해 처음에는 L-1 비자로 진행을 하였으나 예기치 않게 L-1 청원서가 거절이 되었고 해당 직원은 급하게 저희 회사를 찾아오셨습니다. 저희는 고객과 자세한 상담 후 E-2 비자를 진행할 것을 권해드렸고 결국 고객은 E-2 비자로 진행하는 데 동의하셨습니다.
E-2 비자 서류 접수 후 E-2 인터뷰가 있었고 인터뷰 시에는 고객이 이미 미국사업체의 업무를 잘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별 어려움없이 영사의 질문에 대답을 잘 하여 결국 5년짜리 비자를 발급 받았습니다.
대부분 한국 본사에서 미국법인에 주재원을 파견하는 경우 E-2 비자와 L-1 비자 둘 다 진행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여러 방법으로 비자 신청이 가능한 경우 고객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고객에 맞는 정확한 방법을 제시해 주는 이민변호사를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