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원비자(E-2, E-1, L-1)
실제 케이스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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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as/제약회사/E-2] 미국 제약공장에 파견되는 3명의 매니저급 직원이 5년짜리 E-2 비자를 받은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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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본사는 상장기업으로써 최근에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제약공장을 새롭게 인수하고 현지 직원 관리 및 미국회사 자금 관리를 위해 미국에 3명의 직원을 새롭게 파견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인수한 제약공장은 이미 현지인을 30명 정도 고용한 상황이었고 생산도 횔발히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우선 미국 제약공장을 인수한 금액이 매우 높았고 이미 많은현지 직원을 고용하여 생산이 이루어 지고 있었기 때문에 미국회사의 수익성, 상당한 투자금액 등의 조건은 충족시키는 것이 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미국제약공장은 한국본사가 소유하고 있고 한국본사가 50% 이상 한국기업및 개인이 소유하고 있어서 미국회사의 국적부분도 쉽게 충족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결국 남은 E-2 비자 조건은 미국에 파견되는 3명의 직원들이 현지에서 임원이나 매니저나 또는 필수기술이 있는 직원임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저희는 해당직원들이 모두 E-2 Manager 로써 미국에서 업무를 할 계획임을 설명하였습니다.
인터뷰 당일날 3명의 직원이 모두 성공적으로 5년짜리 E-2 비자를 통과 받았습니다. 한국회사가 미국에 제약공장을 직접 인수하여 운영하는 것은 드문경우기 때문에 이 기회를 통해 한국회사들이 미국제약업계에 활발히 진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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