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원비자(E-2, E-1, L-1)
실제 케이스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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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nia/기술시험원/E-2] 한국에서도 유명한 기술시험원의 미국법인장이 E-2 비자를 진행한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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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매우 유명한 기술시험원의 미국회사 법인장이 성공적으로 5년짜리 E-2 비자를 받은 케이스입니다. 본 건의 경우 한국 회사가 비영리 단체 특수 법인이었고 기술시험원이라는 조금 생소한 업무를 하는 회사였기 때문에 저희는 처음 법인 설립부터 고객과 긴밀히 진행을 하였습니다.
미국 법인은 일단 한국회사 상황에 맞게 Limited Liability Company 형태로 설립을 하였고 미국에 투자금을 송금하여 사무실 내부 공사등을 진행하였으며 현지 전문직원도 2명을 채용하였습니다. (참고로 E-2 비자는 미국회사가 비영리 회사일 경우에는 문제가 될 수 있으나 한국회사가 비영이 회사인 경우에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영사가 미국사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모든 관련자료를 꼼꼼하게 준비하여 결국 5년 짜리 E-2 비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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