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원비자(E-2, E-1, L-1)
실제 케이스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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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achusetts/연구소/E-2] 미국 연구소에 파견되는 3 명의 연구원이 E-2 비자를 발급 받은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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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모회사가 수 년 전 미국 캘리포니아에 자회사를 설립하고 그 자회사가 타 주에 지사(branch office) 형식으로 영리행위를 하지 않는 연구소를 신규로 설치하여 한국본사에서 파견된 3명의 연구원들이 E-2 종업원 비자를 받은 케이스입니다. 본 케이스에서 유의할 바는 미국 규정 상 E-2비자를 받기 위한 미국 사업체는 영리행위를 해야 하지만 미국 본사가 이미 영리행위를 잘 하고 있으면 그 지사에 근무하기 위한 종업원들은 비자 발급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3명의 연구원들 중 1명은 manager 로 나머지 2명은essential employee로 그 자격을 인정받아 E-2종업원 비자를 성공적으로 발급 받았습니다. 본 케이스를 보면 미국에서 근무할 직종의 성격상 전문적인 지식 또는 기술이 필요한 직종일 경우 매니저가 아닌 E-2 essential employees로 E-2비자를 발급 받는 것이 가능하지만 essential employees 로 신청하기 위해서는 신청자의 경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