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원비자(E-2, E-1, L-1)
실제 케이스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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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igan/자동차부품개발회사/E-2] GM의 협력업체로 미국에 진출한 한국기업과 관련 진행한 E-2 비자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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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례는 GM의 협력업체로 미국에 진출한 한국기업과 관련 매니저급 직원의 E-2 비자를 발급 받은 케이스입니다. 한국본사는 한국에서 상장된 자동차 부품회사로써 이미 Alabama 주와 Tennessee 주에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었고 Michigan 주에는 GM 의 자동차 부품 개발을 위해 사무실을 따로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본 회사는 매니저급 주재원들의 대부분을 L-1 비자로 진행을 하고 있었지만 해당 직원의 경우 매니저급이긴 하지만 본 회사에 입사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E-2 비자로 진행하기로 결정하였고 결국 해당 직원은 5년짜리 E-2 비자를 발급 발급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