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이민센터

어느 날 아는 고객으로부터 소개를 받았다며 연락이 왔습니다. 사연인즉 1년짜리 L-1 비자를 처음에 받고 이번에 미이민국에 L-1 청원서 연장을 신청하였지만 미국회사의 실적이 전혀없고 직원고용이 이루어지지 않아 거절이 됬다는 것입니다.

미국회사는 온라인 영어교육회사로써 처음 1년동안은 시장조사및 자료준비를 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미국에서 사업을 시작하려는 상황에서 이렇게 L-1 청원 연장신청이 거절이 되 고객은 미국에도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저희는 고객이 이미 $30 만불 이상을 투자를 하여 이번에 본격적으로 큰 사무실을 임대하였고 또 온라인 내용들을 올리기 위해 현지 직원들을 새롭게 채용할 계획임을 확인하고 E-2 비자가 가능하다고 판단을 하여 결국 고객의 동의하에 E-2 비자를 진행하였습니다. 

고객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미국회사가 지난 1년동안 실제로 자료수집을 하였다는 증명서류들과 최근에 미국에 상당한 투자를 시작하여 많은 직원들을 고용할 계획임을 영사에게 설명하여 결국 2년짜리 E-2 비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