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이민센터

 본건의 경우 고객은 이미 여러 이민 전문가들과 상담을 하였지만 케이스 진행이 어렵다는 답변을 듣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저희를 찾아오셨습니다. 일단 고객회사는 한국에서 삼성전자의 협력업체로 반도체공장에 배관 설치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였습니다. 이번에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삼성반도체 공장이 새롭게 확장을 함에 따라 배관설치를 의뢰받은 상황이었습니다.

일단 해당건의 경우 많은 투자가 필요하지 않았고 대부분의 직원이 한국에서 파견이 될 계획이었기 때문에 현지 직원도 많이 채용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저희 서우 이민변호사들은 수차례의 미팅끝에 충분히 진행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고객께 저희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고객은 이미 다른 이민 전문가들로부터 부정정인 답변을 들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매우 걱정을 하시면서 결국 저희와 케이스를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저희 서우에서는 모든 서류를 꼼꼼히 준비하여 미대사관에 제출하였으며 결국 1.5달 안에 총 20명이 넘는 직원들의 E-2 비자를 진행하여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거절된 1명을 제외하고는 모든 직원이 성공적으로 E-2 비자를 취득하였습니다.

본 케이스는 저희 서우에서 진행한 케이스들 중에서도 쉽지 않은 케이스였지만 저희는 이민법의 정확한 이해와 과거 수많은 케이스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충분히 진행가능하다고 판단을  하여 결국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고객은 저희회사는 "투자비자의 신" 이라고 농담을 하시면서 너무 기뻐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