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이민센터

본건은 한국에서 매우 건실한 디지털 보안장비회사가 미국 현지에서 더욱 활발히 영업활동을 하기 위해 본사 직원 2명을 E-1 비자로 진행한 케이스입니다

미국 현지법인은 한국본사의 제품을 수입하여 미국현지 회사들에게 판매하는 업무를 하고 있었고 수년간 운영을 하여 이미 상당한 매출이 발생하고 있어 E-1 비자의 조건은 문제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다만 제품의 특성상 현지 직원 채용이 쉽지 않아 우선 현지 직원 1명이 현지법인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한국본사에서는 미국에서 영업활동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2명의 본사직원을 파견하기로 결정하고 케이스를 의뢰하셨습니다. 일단 저희는 해당 직원들의 업무를 파악한 후 한명은 매니저로 또 다른 한명은 필수직원으로 직원으로 진행하였고 결국 별 어려움 없이 2명의 직원이 E-1 비자를 성공적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매니저로 진행한 직원은 5년 비자를 받았고 필수직원으로 진행한 직원은 2년 비자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