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원비자(E-2, E-1, L-1)
실제 케이스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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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bama/자동차부품공장/E-2] 신규차종의 부품 생산라인 설치관련 3명의 한국 기술자들이 E-2 비자를 받은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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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건은 미국 기아 자동차의 신규차종과 관련해 새롭게 설치해야 하는 부품 생산라인에 파견되는 기술자들의 E-2 비자를 진행한 케이스입니다.
고객회사는 미국에서 기아 자동차의 1차 협력업체이고 이미 450명 정도의 현지 직원을 채용하고 있는 자동차 부품공장이었습니다. 매년 기아 자동차 신규 차종과 관련해 미국에 수십명의 기술자들을 파견해야 하는 데 무비자 입국 시에 미국에 3개월 이상 체류가 어렵다는 부분과 또한 입국 심사가 까다롭다는 부분 때문에 저희 회사에 E-2 비자를 의뢰하셨습니다.
저희는 해당 기술자들이 신규차종 관련해 미국에 단기간 파견되야 하는 필수직원임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결국 3명의 직원이 성공적으로 E-2 비자를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참고로 수십명의 기술자들이 파견되야 하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현재도 계속 추가 직원들 케이스를 저희가 수속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