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이민센터

이번에 진행한 회사는 자동차용 배터리 분야에서 유명한 한국 기업의 미국 자회사로 최근에 미국 GM 에 배터리를 공급하기 위해 미국 사업을 확장하게 되었고 그 중 미국 연구소에 직원을 파견하기 위해 저희 서우와 E-2 비자를 진행한 경우입니다.

저희 서우를 방문하기 전에 고객은 과거 한국 본사의 직원들이 별 어려움 없이 지속적으로 E-1 비자를 받았기 때문에 이번에도 이민변호사를 통하지 않고 직접 E-1 비자를 신청하였고 미대사관에서는 미국 자회사가 한국과 무역이 없다고 판단을 하고 E-1 비자를 거절하였습니다. 본 건의 경우 미국 사업이 확장되고 회사 구조가 바뀌면서 현재 미국 연구소는 E-1 비자 자격이 되지 않게 된 상황이었지만 이 사실을 알지 못하는 고객은 E-1 비자 재신청을 하였고 영사는 다시 E-1 비자 자격이 되지 않는 다고 거절을 하였습니다.

저희 서우에서는 고객이 제출한 서류들을 검토 후 기본적으로 제출이 되야 하는 서류들도 많이 빠져 있고 또한 미국 연구소가 한국과 무역이 없기 때문에 E-1 비자 자격이 안된다고 판단을 하고 E-2 비자로 진행을 할 것을 권하였습니다.

고객은 하루라도 빨리 미국에 가야 하는 상황이어서 저희에게 신속히 케이스를 의뢰하셨고 결국 E-2 비자를 발급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