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원비자(E-2, E-1, L-1)
실제 케이스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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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igan/자동차부품회사/E-2 Employ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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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건의 경우 미국 회사에 기술직 직원 파견을 위해 E-2 비자로 진행한 건입니다. 그러나 E-2 비자 인터뷰 시 영사가 미국 현지 직원을 왜 찾을 수 없는 지를 보여주는 서류를 추가로 요청하였습니다. 참고로 최근 영사의 경우 E-2 필수직원으로 신청하는 경우 미국 현지에 해당 업무를 수행할 현지 직원을 찾을 수 없다는 상공회의소 편지나 실제 광고 서류를 제출하도록 자주 요청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E-2 필수 직원으로 신청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미리 변호사와 상의하여 영사가 보완서류 요청 시 제출할 수 있는 서류가 있는 지 여부를 파악하거나 아니면 다른 Category 로 신청이 가능한지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희 고객의 경우는 영사가 상공회의소 편지와 실제 광고 서류 둘다 요청하였고 저희는 미국 회사가 왜 반드시 한국에서 직원을 데려와야 하는 지를 잘 설명을 하여 결국 통과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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