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원비자(E-2, E-1, L-1)
실제 케이스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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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as/배관설치회사/E-2 Employ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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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E-2 기술직 직원으로 신청하는 경우 영사가 좀 더 까다롭게 심사할 뿐만 아니라 빈번하게 보완서류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진행한 건도 삼성전자의 협력업체로 미국 오스틴에 위치한 삼성반도체공장에 배관 설치를 위해 한국에서 기술직 직원을 파견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영사는 인터뷰 시에 미국 Labor Union 으로부터 현지에서 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현지인이 없다는 편지를 가져오도록 보완서류 요청을 하였습니다. 저희 서우에서는 Labor Union 을 여러번 접촉하였지만 아무런 답변이 받지 못했음을 보여주고 다른 서류로 대체하여 결국 E-2 비자를 발급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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