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원비자(E-2, E-1, L-1)
실제 케이스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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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nia주/ 전자칠판 제조, 수입 판매 비자 분실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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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케이스는 한국에서 동일한 사업을 영위하던 모기업이 2014년 미국에 위치한 경쟁사를 인수하고 관련 임원들의 비자를 발급 받기 위해 6분의 E-2 종업원 비자를 신청해서 성공적으로 발급이 이루어진 케이스 입니다.
본 케이스에서 주의 깊게 보아야 할 점은 사업체 인수과정이 매우 복잡한 M&A 절차를 거쳐 이루어졌다는 점이며 이러한 사항을 접수 시에 잘 설명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사항은 E-2비자의 가장 중요한 “투자”의 요건과 관련된 것이며 6분 모두 성공적으로 비자 발급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