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이민센터

본 케이스는 한국에서 의료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을 병원들에 지속적으로 공급해 오던 기업이 2009년 캘리포니아에 법인을 설립해서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해 온 회사에 주재원을 R&D Manager로 파견하기 위해 E-2 비자를 신청하여 성공적으로 발급 받은 케이스 입니다.

본 케이스에서 주의 깊게 보아야 할 점은 신규 기업이 아니라 이와 같이 운영을 해오던 회사의 경우에는 E-2 비자 발급을 위해 Tax Return의 내용이 우수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우수하다는 뜻은 흑자 실현도 있겠지만 많은 수의 종업원을 고용하고 그들에게 많은 급여를 지급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요건입니다. 본 케이스의 경우 미국의 회사에 고용된 직원 수가 40여명이 넘기 때문에 성공적인 비자 발급이 이루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