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이민센터

본 케이스는 한국에서 이미 건강보조제 등을 구입 판매하는 업을 오랫동안 영위하던 업체가 미국 캘리포니아에 신규로 자회사를 창업하고 약 10년 동안 장기 근무하던 직원 분을 미국 회사에 General Manager로 파견하여 현지 사업체를 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E-2 종업원 비자를 신청하여 성공적으로 발급 받은 케이스 입니다. 투자금은 25만불이고 비자 신청 전까지 금액 거의 대부분을 소모하였습니다. 주된 소모처는 건강보조제 등 상품 구입비였습니다.

본 케이스에서 주의 깊게 보아야 할 점은 파견되는 주재원 분이 한국 본사 근무 경력이 매우 많은 분이셨다는 점, 그리고, 이미 미국 현지 미국 회사에 많은 현지인 직원이 채용되어 일하고 계시다는 점 등이 작용하여 쉽게 E-2 종업원 비자를 발급 받으셨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