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원비자(E-2, E-1, L-1)
실제 케이스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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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achusetts주/ 연구소 주재원 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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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케이스는 한국에서 이미 바이오/의약 관련 회사를 운영하던 본사가 미국 캘리포니아에 2000년도에 자회사를 설립하고 Massachusetts주에도 연구소를 설립하여 성공적으로 운영 중에 있는데 한국 본사에 계신 저명한 임원급 박사님을 연구소에 파견하여 R&D Director로써 미국 연구소를 관리할 목적으로 E-2 종업원 비자를 신청해서 성공적으로 발급 받은 케이스 입니다.
본 케이스에서 주의 깊게 보셔야 할 바는 기술이 있으신 분들도 관리자이며 실제로 관리 업무가 주된 업무라면 supervisor로써 E-2종업원 비자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