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원비자(E-2, E-1, L-1)
실제 케이스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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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ida주/ 오디오 마케팅 판매 업체 (비자 연장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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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케이스는 모회사가 한국에 기반을 둔 잘 알려진 기업으로써 1960년대에 창립되어 오디오 등을 제조, 판매 하는 업체 입니다. 2003년에 미국 플로리다에 설립한 자회사는 한국 제품의 미국 현지 마케팅 및 판매를 업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최초 2005년에 E-2비자를 발급 받으시어 CFO로 근무하던 직원 분께서 2010년에 1차 비자 연장 신청을 하신 후 5년이 지나 연장 신청하시어 성공적으로 비자 발급이 되신 경우 입니다.
본 케이스를 보면 간혹 의뢰인들께서 E-2비자로 장기간 계속 계실 수 있는지 상당히 의문을 품고계신 분들이 계신데 의외로 장기간 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민의 의도로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을 확고한 의사가 있지 않는 한 대체로 E-2비자는 연장 가능하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