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원비자(E-2, E-1, L-1)
실제 케이스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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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nia주/IT 인터넷 포털 관련 대기업 자회사 주재원 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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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케이스는 한국에서 매우 잘 알려진 IT 인터넷 포털 대기업의 자회사로써 미국 캘리포니아에 2015년 신규 설립하여 관련 인프라 스트럭쳐를 갖춰 운영하기 위한 회사입니다. 한국 본사에 장기 근무하셨던 분을 미국 회사에 Vice President로 근무하게 하기 위해 E-2 종업원 비자를 신청하여 성공적으로 발급 받은 케이스입니다.
본 케이스에서 주의 깊게 보아야 할 점은 E-2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신규 창업 기업의 경우 투자한 돈을 가지고 사업에 필수적인 목적에 잘 사용한 점을 입증해야 비자 발급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본 케이스의 경우 IT 업체이므로 별도의 데이터센터를 많은 돈을 써서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해서 성공적으로 E-2비자를 발급 받을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