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이민센터

본 케이스는 한국에서 건실하게 물류 대행업을 해온 본사가 수년 전 미국 뉴욕 주에 동일한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를 설립 및 운영 중에 대표이사님이 주재원비자를 받으려 하신 케이스였습니다. 처음 청원 절차부터 끝까지 모두 대행하여 성공적으로 L-1A 비자 발급이 이루어졌습니다.

본 케이스에서 주의 깊게 보아야 할 점은 많은 경우에 비자 신청자께서 E-2비자 및 L비자 두 가지의 옵션을 모두 가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럴 경우 선택에 따라 E-2 비자 및 L-1A 비자를 모두 신청하실 수 있는 옵션이 있으며 두 비자간에 발급 받기 위한 절차 및 요건이 다르므로 장단점을 면밀히 살펴 보아야 합니다. 본 케이스의 경우 L비자를 받는 것이 더욱 적합하다는 판단 하에 성공적인 결과를 얻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