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원비자(E-2, E-1, L-1)
실제 케이스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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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as/제약회사/L-1A] 미국제약공장에 파견되는 매니저급 직원의 L-1 비자를 진행한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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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본사는 상장기업으로써 몇년전에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제약공장을 새롭게 인수하고 이번에 새롭게 백신 개발을 위해 미국에 직원을 파견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미국 제약공장은 이미 현지인을 30명 정도 고용한 상황이었고 생산도 횔발히 이루어지고 있었서 매우 좋은 케이스 였습니다.
그러나 백신 개발의 업무 특성상 초기에는 매니저급으로 파견되는 주재원이 모든 업무를 혼자서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저희 서우에서는 파견되는 주재원이 현지직원관리를 전혀 하지 않지만 현지 업무 자체가 매니저의 업무라고 설명을 하여 이민국에 L-1A 청원서를 제출하였고 결국 보안서류 요청없이 일주일 만에 청원서를 통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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