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원비자(E-2, E-1, L-1)
실제 케이스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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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inia주/ IT관련 공공기관의 자회사 (주재원 교체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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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케이스는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공공기관의 자회사로써 2009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활발히 운영 중에 있습니다. 특허관련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임원급 직원을 교체 파견하고 있습니다.
본 케이스에서 주의 깊게 보아야 할점은 오랫동안 운영되는 회사들의 경우 통상적으로 Tax Retun상 보고된 내용들이 우수해야 비자 발급이 가능하다는 점이며 미국 현지인 직원들도 충분히 여러명 고용되어 있고 그들에게 충분한 액수의 급여가 지급된 기록이 있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