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원비자(E-2, E-1, L-1)
실제 케이스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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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관련 주재원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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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케이스는 외뢰인 회사의 요청으로 자세한 정보를 저희가 홈페이지 등에 기재하지 않기로 약속 드렸습니다. 따라서, 자세한 미국 회사의 위치나 회사의 정보 등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습니다. 다만, 회사는 제조업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미국에 제조를 위한 현지 공장도 크게 신설하였고 13명의 주재원들을 보내기 위해 비자 신청을 해서 모두 성공적으로 E-2 종업원 비자를 발급 받았습니다.
본 케이스와 관련하여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 드릴 수 없으므로 본 케이스에 대한 중요한 사항도 말씀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비자를 받아 미국으로 나간 주재원들이 상당히 많다는 점이 특색이 있으며 과거 필자는 우리나라의 최고의 대기업 중 한 곳에 공장 건설을 위해 전문가 약 100명을 한꺼번에 비자 신청을 해서 매우 큰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한가지 주의할 바는 신청하는 주재원 수가 많을 경우 심사가 더 까다로울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