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투자비자(E-2)
실제 케이스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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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hington/아이스크림가게/E-2 연장] 프랜차이스 아이스크림 가게를 통해 손쉽게 E-2 비자 연장을 받은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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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투자비자 쉽게 이해하기에서 E-2 비자 연장시에도 준비를 신중히 해야 한다고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해당건은 사업체도 잘 알려졌고 수익성도 높았지만 인터뷰시에 영사가 아주 까다롭게 나온 경우입니다. 이번 E-2 비자 건은 2년전에 저희를 통해 E-2 비자를 받으시고 이번에 다시 저희에게 E-2 비자 연장건을 의뢰한 케이스입니다. 미국 사업체는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아는 유명한 프랜차이스 아이스크림 가게였고 현지 직원들을 8명 가까이 고용하고 있었고 세금 보고도 잘 하셔서 순이익도 많이 보고를 하고 계셨습니다.
E-2 비자 인터뷰 시 영사는 다음의 질문을 하였다.
-직원들의 숫자는 어떻게 되는지요?
-직원들은 몇시부터 몇시까지 일하지요?
-시간당 얼마를 주고 있지요?
-한달에 직원들 월급은 어느정도 나가지요?
-매달 아이스크림 및 다른 비용으로 얼마를 쓰지요?
-겨울에 그 정도 나가면 수익이 얼마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돈을 버나요?
고객은 당황하지 않고 모든 답변에 잘 대답을 하였고 결국 영사는 5년짜리 E-2 비자를 발급해 주었습니다.
물론 E-2 비자를 심사하는 영사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모든 E-2 비자 인터뷰가 까다로운 것은 아닙니다. 저희 고객들도 어려운 질문없이 통과된 적도 많습니다. 그러나 해당건을 통해 느낀것은 항상 최선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만 어떤 상황이 닥쳐도 그 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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