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투자비자(E-2)
실제 케이스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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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악세사리가게] 미국 맨하탄에 위치한 악세사리 가게로 E-2 비자를 받은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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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은 한국에서 악세사리 도매업을 하시면서 미국 진출을 위해 맨하탄에 신규로 악세사리 가게를 설립하고 저희 서우와 E-2 비자 진행을 하셨습니다. 초기 투자금은 15만불이고 추가로 한국에서 현물투자를 계획하고 계셨습니다. 일단 초기 투자금으로 가게 임대, 악세사리 구입을 하였고 직원 1명을 채용한 후에 미대사관에 E-2 비자 신청을 하였습니다.
E-2 비자 인터뷰 시 영사는 고객에게 투자금의 출처, 사용 내역, 그리고 현재 가게가 위치한 지역 등에 대해 꼼꼼히 확인을 한 후에 결국 E-2 비자를 통과 해 주었습니다.
최근에 E-2 비자 심사가 매우 까다로와 지면서 보완서류 요청이 자주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담당 변호사와 상의하셔서 꼼꼼하게 E-2 비자 신청 서류들과 인터뷰를 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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